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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행사

콜로퀴움

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: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 과학

등록일자 : 2013-09-13
  • 발표자  정하웅 (KAIST 물리학과)
  • 기간  2013-09-26 ~ 2013-09-26
  • 장소  국가수리과학연구소 3층 세미나실
Everything touches everything! 21세기를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화두인 복잡계를 설명하는 Big-Data와 네트워크 과학에 관한 소개와 함께, 그 응용사례로 구글의 성공전략과 WWW, AIDS와 입소문 마케팅과의 관계,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구조, 검색엔진을 이용한 정치인 네트워크와 선거의 연관성 등, 전혀 상관없어 보이기 만한 여러 복잡계 연구 사례들을, 물리학자가, 수식 한 줄(!) 없이 전혀 물리학답지 않게 소개 드려보고자 합니다.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.
Everything touches everything! 21세기를 맞아 새롭게 떠오르는 화두인 복잡계를 설명하는 Big-Data와 네트워크 과학에 관한 소개와 함께, 그 응용사례로 구글의 성공전략과 WWW, AIDS와 입소문 마케팅과의 관계,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구조, 검색엔진을 이용한 정치인 네트워크와 선거의 연관성 등, 전혀 상관없어 보이기 만한 여러 복잡계 연구 사례들을, 물리학자가, 수식 한 줄(!) 없이 전혀 물리학답지 않게 소개 드려보고자 합니다.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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